뜨개질에 재미가 붙었어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또 하나의 베스트를 완성하고
실이 감겨있던 스치로폼을 그냥 버리자니 웬지 아까운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꼼지락~한 시간만에 꽃주머니 만들었는데...
예쁘죠?
어디다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커퓨터 책상위에 놓기로 했습니다
가끔 바꿔줄 수도 있구요^(*
'나의작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런모자 직접 만들어봄이 어떨까요? (0) | 2013.05.07 |
---|---|
한복리폼 (0) | 2013.04.03 |
손뜨개 베스트로 각가지 연출 (0) | 2013.03.12 |
'옹달샘'님의 한복 리폼후기 (0) | 2013.02.18 |
소매통 줄이고 옷고름만 리폼해도 훨씬 세련되 보이는 저고리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