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날 아침 가정 예배드리고
남편과 효의 교훈이 담겨있는 융건릉에 다녀왔다
도로가 새로생겨 우리 집에서 자차로15분 걸렸다
두번 째 방문인데 새로운느낌이 들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사람들에게 강추~
*'융릉'은사도세자 와 부인 홍씨가 합장되어 있는 무덤
건릉은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부부 합장되어 있는 무덤이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많다
바닥에 도토니들이 엄청많아 걸음마다 밟히지만
줏으면 안된다
적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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