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6일째(추석 다음 날)
친정 부모님은 안 계시지만
삼남매중 제일 맏이인 언니네 집(서울대림동)에서
친정식구들(조카와 손주들까지)모두 모였다
'이 정도는 되야 명절같지...'
함께 점심먹고 담소하며 시간가는줄 몰랐다
집으로 돌아오기 전 전철로 문래역까지 가서
티비와 인터넷을통해 정보를 얻은
'문래동창작의거리'를.돌아보았다
철공소거리였는데 사업이안돼 폐쇄된 공간을
카페로 음식점으로 분위기를 바꾸고있는중
솔직히 허접한 골목을 동네사람들이 새롭게 바꾸고있는중...
벽화로 창작품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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