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내준 손녀사진 비 오는 2월의 첫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 해 첫 날 ,계획하고 결단 했던 것들을 돌아보면서... 한 달이 지나면서 그 사이 많은 일들과 사건들이 주변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일들과 안 좋은 일들이 늘 공존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군요 비가와서 꼼짝 못하고 집에서 시간을 죽이.. 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2013.02.01
아니 벌써...? 손녀가 어린이 집에서 끝나면 우리 가게로 옵니다 지 엄마 아빠가 퇴근 할 때 까지 한 시간정도 데리고 있죠 어제 일입니다~ 뭔가에 feel 이 꽂힌 듯... 문구점에 갔다가 이 할미가 사온 스티커입니다 할머니 손등에다 스티커를 붙이며 "브이"하더라구요 손가락 두개로 V를 만들어 보인적이 .. 손녀와함께 2012.03.10
할머니 마음-우리손녀 넘 귀여워 어르신들의 자식사랑 표현 중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이있다 그런데 내 자식보다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으니 그야말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손녀다 일 주일에 한번씩은 꼭 교회에서 보게되는 손녀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쁘고... 그 표현을 어떻게 할꺼나? 27개.. 손녀와함께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