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4

아쉽게 보내는 10월, 꿈을갖고 맞이하는11월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일... 언제나 처럼 하루종일 분주하게 보냈다 그리고 저녁 때 지인들과 회식이 있었다 가족행사나 특별한 모임에 자주 가는'이탈리아노' 양식과 한식을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어 좋다 오늘은 '한정식' 코스요리중 몇 개만 찍었다 식사 중 예의도 아닌 것 같아서... 한정식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