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선교대회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치고
연회임원들과 지방회장들이 뒤풀이(?)로 어제 경북 풍기에 다녀 왔습니다
쏟아지는 (비) 때문에 활동이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 재밌는 추억 만들기에 족한 하루 였습니다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
젊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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