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있었던일을 생각하며 그분께 감사한다*^^*
사랑스런 내 외며느리(지난 설 날에 찍은사진)
내친김에 휴대폰도 바꾸고... 꽁짜폰에도 맘이 끌렸지만 조건이 부담스러워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폰으로 구입했어요
DMB폰(미니 노트북역할까지...)
먼저 쓰던 핸 폰 -그래도 카메라 성능은 좋았어요-키패드가 망가져서 좀 불편했죠 ㅋ..
새 폰에 울며느리가 문자 날려 줬어요-"에구 귀연 것"
날씨가 더워서 모시 짜투리 천으로 내가 만들었어요
오늘 아들네와 외식하러 나갈때 입으려구요^^*(너무 민및해서 손뜨개실로 재주좀 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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