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한우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 한번 가보세요.

lahel정 2009. 6. 24. 16:57

    6월 아줌마들의 수다모임이 용인에서 있었다

수원에서 뭉쳐 운전하는 친구들과 용인까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운전도 못 하고, 차도 없는 나는 수원까지 버스로... 

한우를 부위별로  입맛 당기는대로 구입해서  식당에 갖고오면

1인 세팅료 3천냥씩 계산하면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위별 한우고기 (등심 ,갈비살,차돌박이등..)

소고기는 살짝 구어야 제 맛-참숯에 구운고기 "냠냠" 

입구에 안내 글. 

ㅋ...이렇게 간판을 공개해도 될는지? 체인점이라 하더군요

고기는 진짜루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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