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아줌마들의 수다모임이 용인에서 있었다
수원에서 뭉쳐 운전하는 친구들과 용인까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운전도 못 하고, 차도 없는 나는 수원까지 버스로...
한우를 부위별로 입맛 당기는대로 구입해서 식당에 갖고오면
1인 세팅료 3천냥씩 계산하면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위별 한우고기 (등심 ,갈비살,차돌박이등..)
소고기는 살짝 구어야 제 맛-참숯에 구운고기 "냠냠"
입구에 안내 글.
ㅋ...이렇게 간판을 공개해도 될는지? 체인점이라 하더군요
고기는 진짜루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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