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하며 신났다
혼자 잘 놀다가도 할미가 눈에 안보이면 울고 난리다
"할머니~ 은지가 할머니 좋아하는거 알죠?"
에공~
은지야 뭐 하는거니?
지 엄마와 교회에서
"새침떼기"
'손녀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가 밥 당번이라... (0) | 2010.08.08 |
---|---|
제법 자란 티가 나는 손녀 (0) | 2010.07.29 |
날 마다 달라지는 손녀 (0) | 2010.07.16 |
최 연 소 유치부 어린이 (0) | 2010.07.11 |
손녀의 장난감 (0) | 201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