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다 그렇지(일상)

화장실도 예쁜 미용실

lahel정 2010. 10. 9. 17:23

 

토요일 ~

분주하긴 해도 평일보다는 시간이 자유롭다

점심 때쯤

가게 문 닫고 집을 나섰다

오늘이 송탄 장 날

반찬거리 좀 살까 하고 나섰다가 미용실에 들려 머리 손질(cut)도 했다

 

한 달에 한번씩 나를 예쁘게 해 주는 미용실 

 손님이 많아(예약을 안 하고 갔더니) 한참을 기다리다가

화장실이 궁굼해졌다

용무도 있었지만...^(*

문을 여는 순간

끄앙~

반 하고 말았다

"따악 내 스타일이야! "

 

 헤어스타일 사진도 붙여놓아

심심치 않게 참고도 하겠고...

 

 직업은 못 속인다고 한복 그림에 관심을 가졌더니

지인이 그려 준 거란다

 숙이미장 원장님~

당신은 나의 좋은 이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이웃이 되길 바람니다^(*

그 센스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