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던 날
손녀 은지의 팻션입니다^(*
어린이 집에서 오면 마트부터 들리는 손녀
오늘따라 비 옷 입은 모습이 넘,넘 귀엽네요^^*
사진 찍는 것 눈치채고 한 폼 합나다
여우~
까까를 고를 땐 심각합니다
뭘 먹지?
잘 먹지도 않으면서-사는 재미인 듯
아들"어머니 습관되니까 야단치고 데리고 가지 마세요"하지만
'네가 할미 맘을 알아?'
과자 하나 고르고 이렇게 흐믓해 할 수가 ㅎㅎㅎㅎ
은지야,
정말 비옷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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