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 오후에 성탄절을 앞두고
유치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성탄축하 행사가 있었다
유치부 꼬맹이들과 엄마들의 율동을 시작으로
교회학교 학생들의 축하 발표회를 보면서
참 대견하다는 생각과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글로리 중창단의 마지막 휘날레로
케롤송 메들리를 불렀는데
나도 찬양팀이라 사진은 못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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