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가!
더위에 지쳐 가을이 눈빠지게 기다려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 남편과 맛들려 자주가는 독산성 산림욕장
오늘은 보행코스(약 1.5km 왕복3km)걸으며 감탄사 연발-
적당히 낙엽이 깔리고,조용하고 ,걷기에 힘들지 않은 코스였다
내려오면서 보니까 주변에 맛 집도 여러군데 있었다
은행도 따지 않아 그냥 막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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