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중에 친구들을 수원에서 만났다
음식 값이 비싸서 자주는 못가는 한정식 집 '가보정'
이번엔 구관이 아닌 신관에서 만났는데-
와우~
가을분위기 끝내주고 음식 맛도 좋고...
현관입구
호박이 모두 생물
작은 호박들은 모조품인줄 알았는데 역시 진짜
홀 분위기
역시, 현관 장식품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항아리장식
홀 벽장식
한옥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
우리가 먹은 갈비(미국산)정식
1인기준 33,000원
비싸서 그런지 맛도 좋았다
주말에 가족들과의 이벤트,상견례장소로 강추~~~~
동수원사거리에 있는데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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