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만들기 위해 재단을 하다보면
버리기엔 아까운 조각(짜투리)들이 많이 나온다
필요하다는 이웃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그냥 버릴 때도 있다
오늘 내가 만든 한복들을 정리 하다가
"이런 모양의 쿳션을 만들면 특이하고 예쁘겠다"는 생각에
곧바로 재단해서 만든 쿳션이다
안 입는 한복이나 옷을 이용하여
맘만 먹으면 누구나 예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완성하고 나면,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
한복을 만들기 위해 재단을 하다보면
버리기엔 아까운 조각(짜투리)들이 많이 나온다
필요하다는 이웃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그냥 버릴 때도 있다
오늘 내가 만든 한복들을 정리 하다가
"이런 모양의 쿳션을 만들면 특이하고 예쁘겠다"는 생각에
곧바로 재단해서 만든 쿳션이다
안 입는 한복이나 옷을 이용하여
맘만 먹으면 누구나 예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완성하고 나면, 내 손으로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