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로 보양식을 찾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군요
건강 챙겨서 더위를 이겨보겠다는 생각이겠죠?
보양식하면 얼을 떠올리는 음식들이 있겠지만 개인 적으로 못먹는 음식들이 넘 많아서...
어제 친구둘과 수원에서 만났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오래 전 부터 즐겨 찾는 곳이라 익숙한 음식점에서...
우리가 점심으로 먹은 점심 특선메뉴 '곤드레 밥'
세 시간 진흙에 구어 나오는 진흙구이 오리가 이 집의 메인요리 입니다
오리 안에 각종 약제를 넣어 만든 영양밥이 보양식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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