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에 장로가되어
만18년동안 교회를 섬기며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가운데
장로의 사멍을 감당해온 남편
감리교 지방회에서 은퇴식을 했다.
남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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