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배우느라 열심히 듣는대로 따라하는 손녀
아기들이 태어나 두 살 때까지
평생을 좌우 할 성격이 형성된단다
에구~
더 많이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겠다
언니 오빠들(교회 찬양팀)이 하는 걸 보더니 저도 해 보겠단다
요,표정 좀 보시라-귀연것 ^(*
'까까' 먹고 있는 중인데
표정을 보니 잠이 오는 것 같다
할머니 꽃꽂이 하는데 가족들이 다 왔다
손녀도 한 몫 끼고 ㅋ...
가게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 살을 맞으며
행복해 하고있는 손녀
사진을 찍으니까 카메라를 잡으러 온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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