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섯 살이 된 울 손녀
일 주일에 한 번씩 교회에서 만나면
"할아버지~할머니~"하며 폴짝폴짝 뛰고 달려와 안긴다
갖은 애교 다 부리며...
카스에 손녀 글올리면 '카친'들이 나더러
'손녀바보'라네...?
모든 할머니들이 같은 마음일껄!
"아들 딸들아~
부모에게 애보는 일만 맡기지 말고 너희 자녀들 자라는 모습 자주 보여 드려라 그것이 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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