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이 격주 토욜에 출근하여 오전 근무만 한다
이 때 아들이 손녀를 데리고 온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이유야 어쨋던 난 손녀를 볼 수 있다는 것으로 그냥 좋다
이 할미랑 역할놀이(소꿉놀이),술래잡기하며
깔깔거린다
컴퓨터에서 만화도 보고...
집중해서 보는 눈 좀 보시게...
떡을 만든다고 쌀을 빻는 중
생쌀도 먹어보고-
에잉~ 무슨 맛야?
그저 내 손녀라 이쁘기만 한 난, 어쩔 수 없는 손녀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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