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두 번은 꼭 지엄마랑 함께 가게로 놀러오는 손녀
알고보니 지 엄마에게 떼를 쓴다는 군요
'할머니 한테 가자"고...
가게에서 몇 시간 놀다가 교회 꽃꽂이 하러 가는데도
지 엄마랑 따라온 손녀
이유가 다 있죠...
'드럼어'라도 되려나?
유난히 관심이 많아요
우리 은지 신났다^^*
딸 모습이 대견한지 우리며느리도 사진을찍어댑니다 ^(*
꽃꽂이를 다 하고 "집에 가자"니까 아쉬운 듯...
'손녀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손녀 벌써 두 돌-할머니의 생일선물 (0) | 2011.11.15 |
---|---|
유치부에서의 손녀-많이컷죠? (0) | 2011.10.02 |
"아들,며느리도 필요없어, 손자 손녀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0) | 2011.08.04 |
너는 안 보고 싶은데 '은지'가 보고싶다 (0) | 2011.07.29 |
손녀를 보내고...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