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우리 며느리 식사 봉사하기 때문에
유치부에서 잠깐 이 할미가 손녀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ㅋ
많이 컷죠?
"할머니가 사진 직으시니까 이쁜짓좀 하라"고 선생님들이 말하자
우리 손녀 이 폼 좀 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려서부터 신앙 안에서 기도로 양육하고 있는 이쁜 우리 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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